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문단 편집) ==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완구|완구]] == * 원스텝 체인저: 단 한번의 스텝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대신 로봇모드의 프로포션, 가동률 등은 없는 수준이다. * FLIP & CHANGE: 양쪽의 손잡이를 잡고 뱅뱅 돌리면 자동으로 변신완료를 한다. * 파워 배틀러 : 버튼을 누르면 팔이 움직이는 등의 기믹이 내장되어 있는 저가형 완구. * 제네레이션 시리즈 :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완구|문서]] 참조. 기존의 1~3편의 완구 같이 '디럭스, 보이저, 리더' 로 대표되는 CHUG식 크기 분류법으로 나오는 콜렉터를 위한 제품이다. 다만 이번 제품부터 변신 횟수가 '18단계'로 줄어버렸다. 해즈브로에서는 '이전 제품의 변신이 너무 복잡해서'라고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수집가들에겐 너무 단순해진 변신과 떨어진 디테일 때문에 '''쉘포머'''[* Shellformers: 트랜스포머 완구 수집가들이 가격대비 변신이 너무 단순하고 디테일도 떨어지는 트랜스포머 완구를 비난할 때 껍데기만 벗기면 변신 끝이라는 뜻으로 쓰는 표현]라고 까이며 욕을 푸짐하게 얻어먹고 있는 중. 종합적으로 평가하자면, '''전작들에 비해 완구 품질이 심각하게 떨어진다.''' 전작들은 여러 조각으로 나뉜 부품들을 접고 끼우고 돌려가면서 변신 시키는 재미가 있었지만 4편에선 변신이 너무 간소화되었다. 옵티머스의 경우 그냥 로봇의 팔다리만 대충 안으로 네모처럼 말아넣고 트럭 껍데기를 씌운 수준이라서 팬들에겐 껍데기만 벗겨서 세워놓으면 변신 끝이라는 뜻으로 '''쉘포머(ShellFormers)'''라고 까인다. 전작의 완구들은 그래도 "아! 옵티머스 차량 모드의 본네트는 변신하면 팔이 되고 운전석은 몸통이 되고 뒷바퀴는 다리가 되는구나" 식으로 변형을 충실히 구현했지만 이번 완구는 그렇지도 않다. 아니, 애초에 4편에서 나온 변신은 완구로는 완전 변형 재현이 불가능하다. 거기다 도색과 플라스틱의 질, 장난감의 크기도 심각하게 저하됐다. 하기사 영화에서조차 어느 부품이 어디로 가서 어느 부위가 된다는 것도 보여주지 않는데 완구가 제대로 나올 리가 없다. 게다가 전작들에 있었던 '''음성 및 발광 기믹도 이번 시리즈엔 없다!''' 3편도 질적으로 문제 많았지반 4편에 비하면 양반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